혼자 살아도 잘 먹어, 2026년 1월 하루 한 끼는 포토로 남기기
혼자 살면 잘 안 챙겨 먹게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잘 먹어야 한다고 걱정해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있는 대로 허기만 채우면 되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최소한 하루 한 끼는 나를 위해 차리고
사진으로 남겨 놓자고 시작했습니다.
잊어버리고 지나가는 날들도 있습니다.
아침에 못 찍고
저녁에 찍은 날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으로 남겨 놓아야겠다고 생각하니,
나를 위해
조금 더 예쁘게 음식을 담게 됩니다.
간소하지만,
나를 위한 시간.
커피 한 잔을 곁들인 나의 식사.
2026년이 밝은지 벌써 1월이 지나고 2월입니다.
2월은 생각보다 더 빠르게 지나갈 듯 합니다.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니,
하루 종일 뭔가를 하지 못한 것 같은 아쉬운 날에는
밤에 잠자기가 아쉽습니다.
낮에는 집중을 못하고, 딴 짓(쇼츠나 틱톡 보기 등) 하다가
밤에 잘 시간이 되면
참 마음이 그렇습니다.
잠을 잘 자야 치매에도 안 걸린다니
자기는 해야겠고....
자면서 생각합니다.
내일은 좀 잘 살아보자고.
1월 1일 아침 식사
1월 2일 아침 식사
1월 4일의 아침 식사
1월 6일의 아침 식사
1월 7일의 아침 식사
1월 9일의 아침 식사
1월 10일의 아침 식사
1월 11일 아침 식사
1월 12일 아침 식사
1월 13일 아침 식사
1월 14일 아침 식사
1월 15일 아침 식사
1월 16일 아침 식사
1월 18일 아침 식사
1월 19일 아침 식사
1월 20일 아침 식사
1월 21일 저녁 식사
1월 22일 저녁 식사
1월 24일 아침 식사
1월 25일 아침 식사
1월 28일 아침 식사
⏰
내가 지금 이렇게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이렇게 강제로 사진을 올리는 일을 하게 되면,
행여나 게으름으로, 무심함으로 나를 방치하지는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언제까지 이 작업을 계속할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을 안 찍어도
나를 위해 식사 챙기는 습관이 내 몸에 자리 잡게 된다면
어쩌면 그때는 사진 올리기를 하지 않을 듯 합니다.
습관이 자리를 잡는 데는 보통 2달은 걸린다고 하는데,
나도 몇 달은 걸릴 것 같습니다.
습관으로 완벽히 자리 잡을 때까지
꾸준히 계속해 보겠습니다.
나도 몇 달은 걸릴 것 같습니다.
습관으로 완벽히 자리 잡을 때까지
꾸준히 계속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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