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당신의 삶은 누구의 허락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타인의 승인'에서 졸업하는 법
오늘의 문장
"애착과 미움의 감정에는 근거가 없으며
나의 존재를 타인에게 증명할 필요가 없으며,
나의 삶을 누군가에게 승인받을 필요가 없다."
– 김형경, 《만 가지 행동》
세니카의 에세이: 내가 나를 승인하는 순간 시작되는 자유
오랜 시간 저는 누군가의 인정을 받기 위해 애쓰며 살았습니다. 내가 좋은 아내인지, 훌륭한 엄마인지 타인의 표정과 말 한마디에 제 행복의 눈금이 흔들리곤 했죠. 하지만 34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지은 지금, 32권의 필사 노트를 다시 읽으며 비로소 깨닫습니다.
제 존재는 누군가에게 증명해야 할 숙제가 아니라, 그저 온전히 누려야 할 축복이라는 사실을요.
누군가 나를 미워해도, 혹은 지나치게 애착을 가져도 그것은 그 사람의 감정일 뿐 나의 본질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내가 오늘 무엇을 먹고, 어떤 책을 읽으며, 어떻게 나만의 수익 시스템을 만들어가는지 타인에게 일일이 허락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홀로서기 이후 맞이한 가장 큰 선물은 바로 '내가 나를 승인할 수 있는 권리'를 되찾은 것입니다.
오늘의 자기암시 확언
"나는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다.
나는 나의 존재 자체로 충분히 가치 있으며,
내 삶의 모든 선택은 오직 나에 의해 결정된다.
나는 나를 가장 깊이 사랑하고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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